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쿨 썸머 페스티벌´ | |||
1개월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려 | |||
의정부예술의전당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8월 한달간´쿨 썸머 페스티벌´행사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8월 11일에는 코바나가 출연 라틴 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는´쿨 라틴 콘서트´가 열리고 이어 영화´물랑루즈´가 상영된다. 8월 18일에는 The 林, 이자람, 젊은 창작 민요팀들이 출연하는 ´쿨 퓨전 콘서트´가 열리며 ´사운드 오브 뮤직´영화도 상영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김기철 재즈밴드, 웅산 등이 출연하는´쿨 재즈 콘서트´열리며 이어 영화´메리포핀스´가 상영된다.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줄´쿨 썸머 페스티벌´행사는 무료로 실시되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828-5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