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신설된 것으로, 시·군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도내 지방하천을 관리하는 31개 시·군이며,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책 참여도 ▲하천 유지관리 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보상 추진 등이다.
경기도는 분야별 평가를 거쳐 총 7개 시·군을 선정하고, 총 2억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제도를 통해 시·군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정비와 유지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이라며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해 예방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