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21.5℃
  • 흐림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19.5℃
  • 구름많음대구 23.3℃
  • 맑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0.9℃
  • 맑음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19.5℃
  • 맑음제주 23.2℃
  • 흐림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16.8℃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경기도 특사경, 장마철 폐수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

다음 달 15~26일 도내 360곳 대상...무허가 배출·하천 오염행위 집중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장마철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기도 특사경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폐수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장마철을 앞두고 사업장 관계자들의 환경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및 조업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 ▲하천 등 공공수역 수질오염행위 등이다.

 

현행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할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하천 등 공공수역 수질오염행위의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경기도 특사경은 2023년부터 매년 장마철 폐수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작업 부주의나 시설관리 미흡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집중 단속과 강력한 처벌을 통해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정성교 시의원, 지역화폐 예산 조정 배경 설명…집행부 소통 지적
의정부시의회 정성교 의원이 지역화폐 예산 심사 과정에서 추가 국·도비 지원 가능성 등 주요 정보가 의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도시환경위원회는 지역화폐의 매출 증대와 역외 소비 감소 등 경제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요구했지만,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봤다. 이에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존 국·도비 지원사업은 유지하되,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위해 편성된 추가 시비 8억1900만원을 조정했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경기도의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지원 결정이 의회에 전달되면서 국·도비 지원에 따른 시비 매칭 재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 최종 지원 결정 시점 자체보다는 집행부가 추가 지원 가능성을 언제부터 인지하고 협의를 진행했는지, 관련 내용을 상임위 심사 전에 의회와 충분히 공유했는지가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번 예산 조정은 지역화폐 사업을 중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존 국

사회/경제

더보기
'지역과 함께, 시민과 함께' 경기북부언론협회 공식 출범
경기북부를 취재 권역으로 활동하는 언론사들이 지역사회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언론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경기북부언론협회는 10일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과 함께, 시민과 함께'를 기치로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경기북부 지역언론의 발전과 회원사 간 연대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실천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회적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북부는 교통망 확충과 개발, 군사시설, 각종 규제, 균형발전 등 여러 시·군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현안이 적지 않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행정구역에 따라 개별적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있어 보다 폭넓고 지속적인 취재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이에 협회는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취재 교류를 활성화하고, 필요할 경우 공동취재를 통해 주요 사안의 배경과 원인을 짚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물론, 그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의제를 발굴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아울러 행정과 지방의회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가 공론

사건/사고

더보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이름·사진 내건 가짜 계정 등장…시민 피해 '주의'
김원기 의정부시장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페이스북 계정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대화를 유도한 뒤 금전을 요구한 사례까지 파악됐다. 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최근 3~4일 간격으로 김 시장의 이름과 사진 등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페이스북 계정이 등장해 시민들에게 친구 신청이나 개인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계정이 김 시장이나 의정부시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히고, 시장 또는 시정 관계자를 사칭한 SNS 메시지를 받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특히 친구 신청이나 안부성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를 형성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인물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 공개된 게시물 등을 활용할 경우 정상적인 계정처럼 보일 수 있어 일반 시민이 진위를 가려내기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이름이나 사진만 믿고 응답하기보다 기존 공식 SNS와 비교하거나 의정부시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이나 시 관계자가 페이스북 등 SNS 메신저를 통해 개인에게 금품이나 송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