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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양주힐링문화대학, '뇌 비타민교실 & 봉사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뇌파 측정부터 치매 예방·봉사활동까지…어르신 정서·인지 건강 지원

 

양주지역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주힐링문화대학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 비타민교실 &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뇌파 측정과 뇌 기능 진단을 활용해 정서 안정과 수면 건강 증진,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인지기능 향상 활동과 사회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양주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양주시 백석분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회, 숨 수면센터, 성장나무요양보호사교육원이 후원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회인 6월 9일에는 AI 기반 뇌 기능 검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이후 별칭 만들기와 속담놀이, 공기놀이, 카드 기억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인지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시공간 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7월 14일에는 회암사지 역사문화유산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며, 7월 21일에는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중간인 7월 7일에는 뇌 기능 재검사와 개별 상담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변화를 확인하고, 마지막 회차인 7월 28일에는 수료식과 성과 공유,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김충식 뇌박사를 비롯해 윤영숙·박필선·김정란·이규건 교수 등이 참여해 뇌 건강과 정서 치유, 인지활동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건 서정대 교수는 "뇌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AI 기반 뇌 기능 측정과 다양한 인지활동,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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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파행 끝 원구성 마무리…조세일 의장·빈미선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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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흥선권역 첫 광역버스 1108번 신설…8월 운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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