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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세움공동체, 김동근 의정부시장에 감사패 전달

장애인 복지 향상·지역사회 참여 확대 공로 인정

 

사단법인 세움공동체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김동근 의정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23일 세움공동체(대표이사 신원수)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김동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 기반 확충과 정책 추진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세움공동체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으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세움공동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움공동체는 2000년 9월 설립 이후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 운영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아름드리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의정부지역 대표 장애인 복지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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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CRC 통과도로 무상사용 전환 촉구
의정부시의회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에 부과되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할 것을 정부와 국방부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정부가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RC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지난 2023년 7월 개통된 이후 의정부 서부권 교통망을 연결하고 인근 주거지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가 국유재산에 포함돼 의정부시가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도로에 지자체가 사용료를 내는 현행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결의안을 통해 CRC 통과도로의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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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집중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36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온라인 식품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보관 및 판매 ▲식품 기준·규격 위반 ▲표시기준 위반 ▲영업 변경사항 미신고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가설건축물 등을 영업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