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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공직 헌신…의정부시 퇴직공무원 5명 정부포상

녹조근정훈장 4명·근정포장 1명...수십 년 공직 헌신 공로 인정

 

의정부시에서 수십 년간 시민을 위한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퇴직공무원 5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29일 시청 의정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퇴직공무원들에게 녹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을 전수했다.

 

이날 녹조근정훈장은 ▲이영재 전 송산3동장 ▲임우영 전 의회사무국장 ▲김보경 전 환경자원국장 ▲조지현 전 감염병관리과장이 받았으며, ▲이영복 전 오수관리팀장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전수식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등이 참석해 오랜 공직생활 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원기 시장은 "수십 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며 맡은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오늘의 의정부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며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는 의정부시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정부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부포상은 장기간 성실하게 공직을 수행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포상으로, 퇴직 이후에도 공직자의 헌신과 책임감을 예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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