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가 청년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올해 첫 공개채용에 나선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2026년 제1회 직무능력 중심 직원 채용을 통해 총 15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과 지역인재, 보훈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에 균등한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 4명과 상용직 시설관리원 11명이다. 일반직은 행정·기록물·기계·통신 분야에서 모집하며, 시설관리원은 일반·번호판 제작·기계·전산 분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일반직 행정·기록물 분야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또 일반직 행정과 일부 시설관리원 분야는 의정부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고용창출' 전형으로 진행된다. 시설관리원 일반 분야 4명은 보훈대상자 구분 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5월 23일) ▲인성검사(6월 1~2일) ▲서류전형(6월 10일) ▲면접시험(6월 12일)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임용 예정
법무부가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와 경력법조인 출신 등 총 134명을 신임검사로 임용했다. 법무부는 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과 경력법조인 출신 48명에 대한 검사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는 남성 41명, 여성 45명이다. 법무부는 지난해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는 남성 31명, 여성 1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행정부처와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은 인력들이다. 법무부는 별도 선발 절차와 최근 2주간의 명단 공개 과정을 거쳐 최종 임용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경력검사 선발 규모는 최근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 선발 인원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3명 수준에 그쳤지만, 2024년 32명, 2025년 24명에 이어 올해는 48명으로 늘었다. 법무부는 검찰 인력 충원이 시급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 경력법조인 선발 절차를 예년보다 약 3개월 앞당겨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검사들은
의정부도시공사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 나서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정부도시공사는 4월 마지막 날인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위생 상태가 취약한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내 청소와 폐기물 분리배출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미화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까지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경우 열악한 주거환경이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전현영 사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도시공사는 2024년 2월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혁신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다양한 사회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Ⅰ·Ⅱ'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건강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해 일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줘Ⅰ'과 북한이탈주민 1인가구를 위한 '나를 찾아줘Ⅱ'로 구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미술치료 활동으로 구성됐다. 만다라 그리기, 감정 색채 표현, 개인 서사 시각화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를 찾아줘Ⅰ' 참여자들은 "만다라를 그리며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됐고, 표현 과정에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많았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를 찾아줘Ⅱ'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도 "미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의정부교도소 제51대 소장으로 정 진 전 법무부 보안과장이 27일 취임했다. 정 소장은 1997년 교정직 7급 공채(41기)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약 30년 동안 교정 현장과 중앙 행정을 오가며 다양한 보직을 수행해 온 베테랑 교정 공무원이다.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법무부 행복민원센터장,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하며 수용 관리와 시설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또한 법무부 심리치료과장과 사회복귀과장을 맡아 수용자 교화와 재범 방지 정책을 담당하는 등 교정 행정의 정책 영역에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24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법무부 교정정보빅데이터팀장과 보안과장을 맡아 교정 행정의 디지털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변호인 스마트접견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경북북부제3교도소 여성 수용동 운영, 데이터 기반 교정정보시스템 구축 등은 교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인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정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의 엄정함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수용자 인권을 존중하는 교정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실질적인 교화와 사회복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신뢰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돕는 ‘'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대면 서비스에 더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방식을 함께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면과 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진행된다. 혈압계와 혈당계 등 블루투스 연동 기기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걷기, 혈압·혈당 측정, 복약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수행하며 스스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 의정부시스포츠센터가 수영장 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의정부시스포츠센터는 지난 23일 수영장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수영장 응급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센터 소속 수영강사 전원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위험 사고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부터 심폐소생술(CPR)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다이빙 사고로 인한 경추 손상 상황을 가정해 환자의 2차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 및 고정 방법 등 응급처치 실습도 병행됐다. 센터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사들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지속해 시민들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의정부명지회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용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양 기관 주요 사업 협력 등이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사업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기반을 다져온 지역 거점 기관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명지회는 지역 기업인과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단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최초로 획득하며 국제 수준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한 조직의 정책과 실행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공사는 그동안 수시 위험성 평가 내실화, 근로자 작업중지권 강화, 기술 자문 세미나 운영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건강친화기업 인증'과 연계해 신체적 안전과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또한 인증 과정에서 내부 심사원 25명을 양성하고 96종의 관련 문서를 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공사는 이를 토대로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안전보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전현영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개선과 투자를 통해 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시민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