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새벽0시13분경 포천시 선단동 43번 국도에서 승객 하차를 위해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시내버스를 달리던 화물트럭이 들이받아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홍 모 씨(남, 56세)와 버스승객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 홍 씨의 음주운전 여부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2일 새벽0시13분경 포천시 선단동 43번 국도에서 승객 하차를 위해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시내버스를 달리던 화물트럭이 들이받아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홍 모 씨(남, 56세)와 버스승객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 홍 씨의 음주운전 여부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