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값 왕창 싸졌다/ 수온 상승 수확 늘어

  • 등록 2008.08.13 0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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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값 왕창 싸졌다/ 수온 상승 수확 늘어


 





 


남해안 일대 수온이 오르면서 갈치와 고등어 값이 비슷해지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갈치는 수온 상승으로 어획량이 급증해 값이 떨어진 반면 고등어는 물량 감소로 값이 치솟으며 갈치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한 것이다.


갈치는 마리당 6월 4600원 , 7월3600원에 이어 지난 11일 현제 3500원에 팔리고 있다 반면 고등어는 마리당 가격이 6월3000원에서 11일 현재 3500원으로 올랐다.


2008.08.13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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