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꽃 내년 상징하는 색

  • 등록 2008.12.08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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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계에 표준색상을 제공하는 미국 팬톤컬러연구소는 밝고 활기찬 노란색이 내년 상징색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란색 중에서도 몇몇 미모사꽃의 밝은 노란색이 주류를 이룰 것으라는 분석을 보였다.



연구소 관계자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미모사가 내년을 상징하는 색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지금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따뜻함과 햇볕, 활력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톤은 올해를 상징하는 색으로 ‘블루 아이리스(파란 붓꽃색)’를 선정한 바있다.



"이 색은 파란색의 신뢰감을 나타내면서 동시에 보라색의 영적인 탐구 성격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008.12.08



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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