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7시15분께 의정부시 신곡2동 드림밸리아파트 후문 앞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부에 놓여 있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지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대원들이 붕괴된 철골구조물 잔해에서 사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 25일 오후 7시15분께 의정부시 신곡2동 드림밸리아파트 후문 앞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부에 놓여 있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지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대원들이 붕괴된 철골구조물 잔해에서 사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 25일 오후 7시15분께 의정부시 신곡2동 드림밸리아파트 후문 앞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부에 놓여 있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지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대원들이 붕괴된 철골구조물 잔해에서 사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 25일 오후 7시15분께 의정부시 신곡2동 드림밸리아파트 후문 앞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부에 놓여 있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지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현장 교각위에 인부 1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 25일 오후 7시15분께 의정부시 신곡2동 드림밸리아파트 후문 앞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부에 놓여 있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지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현장 교각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인부에게 소방대원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다가가고 있다.
▲ 25일 오후 7시15분께 의정부시 신곡2동 드림밸리아파트 후문 앞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부에 놓여 있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지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현장 교각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인부에게 소방대원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다가가고 있다. 아래에서는 소방대원들이 라이트를 비추며 바라보고 있다.
▲ 25일 오후 7시15분께 의정부시 신곡2동 드림밸리아파트 후문 앞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부에 놓여 있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지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대원들이 교각위에서 인부를 구조하고 있다.
2009-07-25
고태현 기자 th04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