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제설작업 박차
동두천시는 지난 9일과 10일 밤새 21Cm의 기록적인 폭설로 제설관련 부서와 동주민센터는 밤새 제설차를 동원 시내 주요 도로변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 차량소통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산하 전직원은 담당별 동주민센터에 나가 우선 눈이 많이 쌓여 있는 인도를 직접 삽 등을 이용 제설작업을 실시 시민들의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최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