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의 한 가죽염색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차 17대와 29명의 소방인력이 긴급히 출동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되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발생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중에 있다.
화이트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의 한 가죽염색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차 17대와 29명의 소방인력이 긴급히 출동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되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발생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