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 10분경 양주시 광적면의 한 선산 골재채취현장에서 인부 김모씨(남, 57세)가 골재생산용 기계세트를 철거 해체하다 기계롤러에 맞아 4m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작업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8일 오전 8시 10분경 양주시 광적면의 한 선산 골재채취현장에서 인부 김모씨(남, 57세)가 골재생산용 기계세트를 철거 해체하다 기계롤러에 맞아 4m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작업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