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오후 6시 33분경 양주시 양주역 건너편 전철 고가 옆 하천수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여성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은 발견당시 수로 속에 머리가 잠긴 상태였으며 손에는 풀이 뜯겨 쥐여있는 상태였다.
이 여성의 시신은 발견 당시 자전거를 타고 이 곳을 지나던 시민에 의해 발견돼 신고가 접수됐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현재 사체의 신원파악과 사건의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지난 31일 오후 6시 33분경 양주시 양주역 건너편 전철 고가 옆 하천수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여성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은 발견당시 수로 속에 머리가 잠긴 상태였으며 손에는 풀이 뜯겨 쥐여있는 상태였다.
이 여성의 시신은 발견 당시 자전거를 타고 이 곳을 지나던 시민에 의해 발견돼 신고가 접수됐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현재 사체의 신원파악과 사건의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