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낮 1시 50분경 포천시 창수면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큰 불이나 하루가 지난 8일 오후 6시까지 진화작업이 계속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철골조 패널조 1개동 132㎡와 재활용품 800t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와 유독매연을 방출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소방차 28대와 인력 2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들어갔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7일 낮 1시 50분경 포천시 창수면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큰 불이나 하루가 지난 8일 오후 6시까지 진화작업이 계속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철골조 패널조 1개동 132㎡와 재활용품 800t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와 유독매연을 방출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소방차 28대와 인력 2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들어갔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