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9시경 양주시 덕계역의 지하철 1호선 선로에서 A씨(남, 76세)가 달려오던 전동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열차는 서울방면으로 운행 중이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코레일 측과 함께 운행재개를 위한 현장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사망경위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2일 오후9시경 양주시 덕계역의 지하철 1호선 선로에서 A씨(남, 76세)가 달려오던 전동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열차는 서울방면으로 운행 중이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코레일 측과 함께 운행재개를 위한 현장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사망경위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