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6시37분경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의 한 가죽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천293㎡ 중 1천㎡ 와 가죽원단, 장비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화재발생 4시간 만에 진화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4일 오후 6시37분경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의 한 가죽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천293㎡ 중 1천㎡ 와 가죽원단, 장비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화재발생 4시간 만에 진화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