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1시 50분경 포천시 일동면 사직3리 인근 국망봉에서 큰 불이 났다.
불이 난 곳은 일동과 이동면 중간 산등선의 국망봉 줄기로 불은 능선을 타고 확산됐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6대를 투입 긴급 진화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불길을 잡기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1시 50분경 포천시 일동면 사직3리 인근 국망봉에서 큰 불이 났다.
불이 난 곳은 일동과 이동면 중간 산등선의 국망봉 줄기로 불은 능선을 타고 확산됐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6대를 투입 긴급 진화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불길을 잡기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