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5시14분경 양주시 백석읍의 한 농촌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A씨(여, 76세)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9대와 18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해 화재발생 30여분 만에 진화했으며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6일 오후 5시14분경 양주시 백석읍의 한 농촌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A씨(여, 76세)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9대와 18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해 화재발생 30여분 만에 진화했으며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