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포천시 선단동의 한 택시 승차장 앞 도로에서 택시를 타기위해 도로에 서있던 50대남 A씨(54세)가 B씨(남, 46세)가 몰던 택시가 후진하며 차량에 치인 후 밑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2일 포천시 선단동의 한 택시 승차장 앞 도로에서 택시를 타기위해 도로에 서있던 50대남 A씨(54세)가 B씨(남, 46세)가 몰던 택시가 후진하며 차량에 치인 후 밑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