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새벽2시 18분경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0㎡의 양계장 두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1만800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6일 새벽2시 18분경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0㎡의 양계장 두 동이 모두 타고 병아리 1만800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