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볼링대회 여자고등부에서 강경미(의정부 부용고)가 2관왕에 올랐다.
지난 31일 강경미는 제주 우성볼링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3인조전 경기서 강수진(구리 토평고), 심의진(고양 일산동고)과 함께 출전해 18게임 평균 205.1점을 마크, 인천(192.3점)과 경남 (191점)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2009.04.02
신혜인 기자
제2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볼링대회 여자고등부에서 강경미(의정부 부용고)가 2관왕에 올랐다.
지난 31일 강경미는 제주 우성볼링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3인조전 경기서 강수진(구리 토평고), 심의진(고양 일산동고)과 함께 출전해 18게임 평균 205.1점을 마크, 인천(192.3점)과 경남 (191점)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2009.04.02
신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