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강세창 위원장과 빈민선, 김영민, 이민종 의원 등은 수해상습지역인 신흥교, 의정부3동 배수 펌프장, 신곡동 청룡부락, 용현동 부용천 등 현장 확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시의회 소속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강세창 도시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이 지켜지도록 시의회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8.18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