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이민종 의원과 최경자 의원과 함께 최근 광주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체험하고 고발, 추모, 기록, 증언의 장을 직접 둘러보고 향후 관내 유관기관 또는 단체의 시설견학에 대한 의견을 제시 했다.
이어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2009.08.22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
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이민종 의원과 최경자 의원과 함께 최근 광주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체험하고 고발, 추모, 기록, 증언의 장을 직접 둘러보고 향후 관내 유관기관 또는 단체의 시설견학에 대한 의견을 제시 했다.
이어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2009.08.22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