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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힘쓰는 학교 - 영석고등학교

 

우리 영석고등학교는 의정부에서 아름답고 수려한 수락산이 정면에서 바라다 보이는 아주 경치가 좋은 소위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봄이면 온갖 꽃들이 교정 이곳저곳에 피어있어 꽃 향기 속에서 학생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나무들이 울긋불긋하게 물이 든 단풍들로 교정이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정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기에 우리 영석고 학생들의 심성이 선해지고 감성이 풍부한 학생들로 자라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날 때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재능과 재주를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리학교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내재된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더욱 갈고 닦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평소 선생님이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한마디 칭찬이 그 학생이 더욱 용기를 갖고 자신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이 되어, 선생님들로 하여금 늘 학생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살펴서 학생들의 잠재된 끼를 발견하고 알아주는 교육활동이 되어야 한다고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교육이 소위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심성을 계발한다거나 하는 인성교육이 소홀한 측면들이 있습니다. 교육의 본질은 고매한 인격의 함양과 능력있는 인간을 길러 내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훈화시간에 본인은 늘 학생들로 하여금 인생의 목표를 가질 것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과는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고, 목표를 가진 사람은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자기 성장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안채란 설립자께서는 2008년 10월 1일 본교를 동국대학교에 기부하시기로 선언을 하신 바 있고 그 숭고한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 행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가 동국대학교에 기부 합병이 완성된다면 본교가 의정부관내에서 가일층 명문고로 발돋음을 할 계기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본교는 역사가 40여년이 되는 전통있는 학교로 최근 2-3년 사이에 급식실, 어학실, 과학실, 정보화 도서관, 체력단련실 등 시설들을 현대화 시켜 학생들이 최적의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교의 선생님들 또한 교육경력이 10년 이상이 되신 능력있는 분들로 구성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뭉쳐 학생교육에 혼신을 다하고 있으니 더 많은 애정과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석고등학교장 이종록

  

* 불교행사

-본교는 불교종립학교로서 1학년에 종교과목을 재량활동으로 선택케하여 스님의 불교교육을 통한 올바른 인성교육에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 영석장학회, 채란장학회 장학증서, 장학금 전달식

-9월2일(수) 오전11시 본교 회의실에서 안채란설립자이사장님이 주관하시는 영석장학회, 채란장학회 장학증서,장학금전달식이 24명의 품행이 우수한 모범생을 대상으로 거행되었습니다.

* 학생회장 선거

-민주주의의 시발점인 민주적 선거제도 교육의 일환으로 제35대 학생회장선거가 6월26일(금) 실시되었습니다. 학생회장으로는 신민철 군, 부회장으로는 백선호 군이 당선되었습니다.

* 경기도교육청 요청장학

-지난 6월12일(금) 본교 선생님들이 시험지문항출제 전문가가 되기위하여 경기도교육청에 요청장학을 신청하였습니다. 훌륭하신 장학사님, 선생님들의 열의에 찬 모습에서 학교발전의 희망의 꽃이 피고 있는 듯합니다.

* 체육대회

-5월22일(금) 전교생의 체력증강을 위해 농구,축구,달리기를 주종목으로 해서 학생,교사,학부모 삼위일체가 되어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 제 5회 영석한마당

-각자 가진 끼를 맘껏 발산하기 위한 제5회 영석한마당 축제가 5월22일(금) 저녁에 거행되었습니다. 교사풍물패공연,노래자랑,차력쇼,마술쇼,댄스동아리,보컬공연등 늦은 밤까지 젊음의 열기가 식을 줄 몰랐습니다.

* 교육사랑 마라톤대회

-매년 5월달에 사제간에 하나되어 교총주체로 상암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본교에서는 해마다 교사와 학생이 150여명 참석하여 건강과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 자매결연

-작년 여름 해군 제1함대 13전대 152편대와 본교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국토의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대국인 우리나라에서 해군과의 교류 경험은 미래의 우리 학생들에게도 훌륭한 공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스승의 날

-금년 5월15일(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무실에서 학생회장,부회장이 대표로 이종록 교장선생님, 오종환 교감선생님께 꽃을 달아주며 감사함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 쾌적한 교육환경

-최적의 교육환경을 위해 모든 교실에 에어컨,온풍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2007년 급식실이 완공되어 깨끗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자체급식을 시작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실, 어학실, English Cafe, 도서관, 컴퓨터실, 방송실 등 특별실을 새로이 정비하여 최첨단의 시설을 갖춘 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동국대에 기부

-본교 안채란 영석학원 설립자겸 이사장님과 최순열 동국대 학사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0월 2일 영석학원 이사장실에서 ‘영석고 무상기증 약정식’이 열렸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를 모교인 학교법인 동국대에 조건없이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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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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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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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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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