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5 (토)

  • 구름많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8.4℃
  • 흐림서울 8.5℃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2℃
  • 흐림광주 10.6℃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포토단신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시설 급식 불량식재료사용 91개소 적발
유통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닭고기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외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급식과정에서 불량 식재료를 사용한 사회복지시설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개소, 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아동 양육시설 1개소, 납품업체 6개소이고, 업종별 적발률은 상시급식인원 5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 58%, 50인 미만 35%,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 7%이다. 적발 위반유형은 ▲유통기한 경과 40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38개소 ▲미신고 식품판매업 5개소 ▲보존식 미보관 등 8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소재 A사회복지시설은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0일인 냉동닭고기 350마리(약142kg)를 유통기한이 3개월 경과됐는데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안성시 소재 B노인요양시설은 브라질 등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