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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의 대가 청운 명리 풍수지리 학술원 '김종열 원장'을 찾아서

" 운명을 알고 살아야 내 삶을 살 수 있다 "

고병호 2012.06.01 14:33:30

▲ 청운 명리 풍수지리 학술원 김종열 원장

예상 밖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국내 몇 안 되는 '명리학'의 대가인 김종열 교수였다.

그는 국가기관 해외근무와 국내 최초 난 해외수출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명사로 40년간 한 스승을 모시고 명리학을 연구해왔다.

그러나 명백하게 학문으로 정립되어있는 명리학이지만 사회통념으로는 흔히 남의 사주나 봐주고 운수풀이나 해주는 미신으로 치부되기 일쑤인 분위기 때문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양사상을 학문적으로 공부하는 '동방대학원 대학교'의 석사와 박사과정에 명리학과 풍수지리학 과목이 있는 것을 알고 뒤늦게 늦깍이 대학원생이 되어 자신이 평생 연구한 '명리학'을 학문적으로 다시 공부해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1,2급 모두를 취득하는 기염을 토해낸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자신이 공부했던 동방대학원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종열 교수는 의정부에 자신이 연구하고 공부한 명리학과 관련해 후진양성을 할 수 있고 지속적인 동양학문을 연구할 수 있는 '청운 명리 풍수지리 학술원'을 개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교수의 연락을 받고 그를 방문했을 때 범상치 않은 초로의 동료교수 두 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었는데 그분들과 함께 마신 커피 한잔은 인생의 무게와 삶의 방향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체 명리학이란 뭘까?

구체적인 설명을 세분 교수님들에게 들었다.

명리학이란 사주, 관상, 성명, 수상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학문으로 국내에서는 미신 또는 토속신앙쯤으로 치부될 만큼 천한 민속학술 휴머니즘(Humanism)이 아니고 역리와 통계를 기본으로 하는 학문이다.

역리는 주역과 역학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이러한 역리는 서양에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또는 핵과 분자 등으로 이론정립 했지만 동양에서는 음과 양 그리고 오행(목,화,토,금,수)으로, 불교에서는 지,수,화,풍으로 이론정립이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명리학에 있어 인간은 태어난 년도와 날짜, 시간에 따라 운명이 정해져 있고 그 운명의 희,노,애,락이 역리에 의해 진행된다고 하는데 이처럼 수천년을 이어온 동양사상을 기초로 한 명리학은 일제시대의 암울한 시기에 이 사상과 학문을 통해 우리민족이 척박한 환경과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결집과 단결이 되어있다고 판단한 일본이 민족의 분열과 정신 찬탈을 위해 이 학문을 경시하고 미신화 시켰으며 절름발이 학문으로 격하 및 폄하시켰다는 것이 김교수의 주장이다.

서양의 천문학과 같이 수 천년을 이어온 동양의 학술적인 연구에 의해 명리학과 풍수지리학에 관한 논문, 연구서등이 고대 중국으로부터 많은 비책으로 전수되어 왔었으나 중국 문화혁명 당시 많은 부분이 소실되어버렸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 맥은 끊기지 않고 갖은 풍파와 역사의 흐름 속에 이어오고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국내 각 유명대학교에서 정규학과를 신설할 만큼 이제는 국내에서도 정식학문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실정이란다.

이렇게 학문으로 정립된 명리학에서는 인간이 태어날 때 년, 월, 일시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것을 4주라 하고 친간의 4자와 지지의 4자를 합해 '사주팔자'라 한다.

이는 하늘이 정해주는 것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단다.

물론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욕망과 출산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제왕절개수술로 태어나는 일과 시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고 태어난 년과 월은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는 것이 진리라고 김교수는 설명한다.

그는 덧붙여 명리학에서 년이란 태어나는 해로써 조상을 뜻하고 월은 태어나는 달로 부모를 뜻하는데 중요한 것은 바로 본인의 것인 '태어난 일'인데 이 학문에서는 이러한 태생의 근거를 가지고 향후 이 생명이 어떠한 인물이 되어 어떻게 살 것이란 것이 미리예측 가능하며 태어난 시간은 본인의 미래와 자신의 자손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모든 것이 오묘하게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것이 복합되어 인간 삶의 '삼라만상'이며 인간의 삶은 미로처럼 복잡한 가운데 재앙과 불운, 행운과 횡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도시의 발달과 기계화, 과학과 문명의 발달에 따라 삶에 불안감을 느끼는 대중들에게 이러한 동양사상이 깃든 학문이 많은 집중과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김 교수는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명리학과 더불어 풍수지리학은 인간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김종열 교수는 힘주어 말한다.

풍수지리학이란 인간이 살아가는 것을 양택이라 하고 인간이 죽어서 가는 것을 음택이라 하며 살아생전의 양택에 있어서는 개인주택, 아파트, 교회, 법당, 공공시설이라 할 수 있고 이는 생명체인 인간 개개인의 삶에 보이지 않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한다.

본인이 살아가는 집에 따라 사업, 건강의 명운이 걸려있고 출입문이나 침실의 위치 등에 따라 건물의 길흉이 정해지기도 한단다.

이와 반대로 음택에 있어서는 사람이 죽어서 묘를 사용했는가, 혹 화장을 해 납골묘를 사용했는가에 따라 자손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한다.

이처럼 운명의 이치에 따라 자신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예측 및 악운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는 비법인 명리학과 풍수지리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운명의 비책을 모르는 무지한 삶에서 받고 있는 고통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건강한 인간의 삶의 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기초부터 고급단계의 명리학과 풍수지리학의 학문을 일반인들이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위해 김종열 교수는 공공대학에서 이 학문을 전공하고 연구해 국내대학에서도 자격이 검증된 교수들이 모여 연구하고 가르치는 '청운학술원'을 의정부에 개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국내 명리학 학회장은 현직 대학원 교수이자 의학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회에서 활동하는 분들 중에는 국내 유수의 4년제 대학에서 정교수로 교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전문연구가, 교수들이 결집해 이번에 경기북부 의정부에 '청운학술원'을 개원하게 된 것도 '비급'의 학문을 전수하는 곳이 경기북부에는 아직까지 없기 때문 이라고도 말했다.

'청운학술원'의 교육과정은 명리상담사 2급 6개월과정, 1급 2년과정, 풍수지리사 2급 6개월과정, 1급 2년과정과 양택감정사 2급 6개월 과정, 1급 2년과정이다.

이외에도 공공대학과 연계된 실습체계와 관련전문서적 및 학술자료 지원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운학술원'의 수강교육생에 한해서는 우수교육생에 한해 김종열 교수의 추천으로 공공대학이나 대학원의 진학지도상담과 안내도 이루어질 예정인데 자신과 가족 및 자녀의 평온한 삶을 위해서라도 명리학 학문을 '청운학술원'에 입문해 본격적으로 공부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인 의정부에 개원된 '청운학술원'은 앞으로 역학에 관련된 학문을 하고 계신 분이나 이 학문에 뜻이 있는 분들과 학문과 학술을 함께 교류하고 공유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앞으로 이 분야에 정통한 후진양성에 그 뜻을 두고 있다고도 한다.

김종열 교수는 향후 청운학술원에서 명리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이 검증된 교육생들에게는 각종 역학관련기관의 강의 출강도 주선할 계획이고 또한 공공대학과 평생교육원과 학술적 교류 및 공조체제를 이뤄 교육생들의 진로개척에 앞장설 것을 천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 몇 안 되는 정통한 명리학 학자들의 일반인 대상 학술원 개설은 향후 국내 명리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저렴한 교육비용과 소수정예 교육반은 학문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행운으로 작용할 듯 싶다.

쾌적한 봄날의 향긋한 꽃 내음과 같은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나침반 같은 학문, 이 명리학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인생살이에 나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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