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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동두천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민회관과 주차장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교육을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 '201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고 동두천시와 국민안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2013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ZONE, 안전놀이ZONE, 정책홍보ZONE 등 총 20여개 체험관 28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이날 어린이들은 지진, 화재, 자전거, 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교통안전인형극 '호루라기 아저씨' 전문극단 공연, 안전우산 만들기, 안전통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육 관련기관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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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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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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