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3.9℃
  • 구름조금서울 9.4℃
  • 구름조금대전 10.8℃
  • 맑음대구 14.6℃
  • 구름많음울산 11.5℃
  • 구름조금광주 10.5℃
  • 구름많음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4℃
  • 구름많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9.3℃
  • 구름많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기획기사>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더 가깝고 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용기 권역동국장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의정부시의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달 13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갖고 주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더 가깝고, 더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행복마을, 활기 넘치는 의정부시의 중심지로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 분동의 필요성-대규모 인구유입으로 행정수요 급증

 

송산2동 민락2지구 대규모 택지개발로 20여개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되고 2012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당시 3만8천480명이던 인구가 2019년 말 8만778명으로 7년 사이에 약 2배 이상 급증했으며 민락2지구 상업지역이 의정부시의 신 중심상권으로 형성되어 유동인구도 크게 증가했다.

 

급속하게 진행된 인구증가는 행정수요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송산2동은 민락2지구 상업지역에 하나로 현장 줄장소와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춘 현장 민원실 등을 운영했으나 급증하는 민원수요의 증가로 주민의 불편이 야기됐다.

 

급증하는 민원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친절·신속·편리한 섬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통해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게 됐다.

 

■ 행정구역 변경 등 효율적인 행정환경 조성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복합청사는 2021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의정부시 낙양동 750번지에 건립중이며, 완공 전까지 임시 청사(용민로 391)를 운영하기로 했다.

 

송산권역(송산1·2·3동, 자금동)의 권역동이었던 송산2동이 송산2동과 송산3동으로 분리됨에 따라 송산3동이 일반민원은 물론, 복지, 일자리, 건축인허가 등 생활밀착형 행정사무를 담당하는 권역동의 기능을 수행하고 송산2동은 일반동의 역할을 하게 됐다.

 

분동에 따른 경계는 개발 시기 및 지구단위계획을 검토해 민락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택지지구와 민락동 및 낙양동에 신규 형성된 민락2지구를 구분하는 분동안을 수립한 후, 주민의견을 수렴해 민락천~천보로~민락로(이마트 경계)를 경계로 선정했다.

 

동 명칭은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행정동 명칭부여 체계에 따라 송산3동으로 정했다.

 

 

■ 분동 후, 달라지는 행정서비스는 무엇인가?

 

-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

 

분동 후 인구수를 적정하게 안배함으로써 과밀화 문제를 해결했으며 인구수에 맞도록 공무원 수를 배치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행정서비스 이용의 편리성을 제고했다.

 

행정서비스 편리성의 기본 요건 중 하나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위치도 신중하게 결정했다.

 

지역적으로 민락1지구에 편중되어 기존 동 청사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민락2지구 주민들은 이번 분동을 통해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단지 간 거리 단축으로 청사 이용이 좀 더 편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맞춤형 사례관리란 위기상황에 처해 있지만 스스로의 능력으로 이를 극복하기 어려운 위기가정에 대해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위기가정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 동에 맞춤형복지팀이 추가 신설되고, 복지인력이 확충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의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단순히 제공하는 복지가 아닌 지역별 다양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행복하고 보람 있게 아이를 키우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LH브라운빌리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돌봄센터 추가 개소를 위해 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2021년 완공목표)에는 의정부시보건소 동부보건지소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의정부의 가치를 더하는 쾌적한 환경조성

 

송산3동은 의정부시 역점시책인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사회단체, 일반 주민 및 상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주민 중심의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민원실 내 실내조경을 통해 관공서를 다시 찾고 싶은 생활 속 명소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민락천 눈꽃나무길, 곤제근린공원 일원 유휴지 내 정원, 낙양물사랑공원 앞 산책로 꽃길 등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 정비,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 정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 활기찬 경제와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으로 풍요로운 삶

 

송산3동은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형성된 민락2지구 상업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민락2지구 상업지역은 지역 특성상 상가와 일반주택이 밀집되어 평일 야간 및 주말에 상가 방문차량의 불법주정차로 큰 불편을 겪고 있어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주차 환경개선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락2지구 상업지역 일원을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동-주민-상가가 동참해 직접 꽃길을 가꾸고 로데오거리 중앙광장을 활용해 길거리 연주,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기 송산권역동 국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신설동으로서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주민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의정부시의 가치 제고를 위해 직원 모두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문석균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 의정부성모병원 방문해 의료진 응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일 자정 무소속 의정부시(갑) 문석균 국회의원 후보가 첫 일정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29~30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데 이어 31일에는 환자와 의료진을 포함해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1일에는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8시를 기점으로 병원 전체가 폐쇄 조치됐다. 그러나 성모병원에는 환자들이 여전히 입원해 있고, 의료진 역시 병원에 상주해 입원 환자들을 치료중이다. 문석균 후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이 지쳐가고 있다”며 “의료진들이 번아웃을 호소하고, 홀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어 문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의료진들이야 말로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저는 이들을 위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식 첫 일정으로 병원을 찾은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석균 캠프는 지난 3월 31일부터 매일 오후 8시 1분간 의료진을 위해 박수를 치는 ‘보살피는 이들을 위해 박수를(Clap for Carers)!’ 캠페인을 실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대상 방역품 배포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안병용, 이하 재단)은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의정부제일전통시장, 의정부역지하상가를 비롯한 지역내 골목상권에 대형 살균액 공급통 및 리필용 스프레이 분무기를 각 점포에 일괄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집단발생이 집중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곳에서의 전파 가능성이 증가되는 만큼 이러한 환경을 가진 사업장이나 시설들에 대한 방역과 예방활동뿐만 아니라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급, 리필(소독제분무기)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급속화 되면서 많은 나라들이 영업점 및 주요시설들의 운영을 제한하는 극단적인 처방책을 내놓고 있어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소공상인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많은 대중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만일 확진자가 이용했을 경우, 소상공인들이 밀집된 시장은 이동경로에 대한 차단 및 잠정 폐쇄 조치 등으로 인해 존폐 위기까지 내몰릴 수 있다. 이에 재단은 지난 2월 7일 1차적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손소독제를 배포하였고, 3월 13일과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