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0 (수)

  • 흐림동두천 -10.2℃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5.8℃
  • 구름조금대전 -5.9℃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4.4℃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신년사>김광철 연천군수

URL복사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연천군 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군민 모두의 가정과 기업에서 넉넉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라는 국·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도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며 힘든 길을 함께 걸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군정을 펼치고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지금까지 다져온 바탕 위에 비상한 각오로 군정에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군민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첫째, 사람으로 치유되는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을 1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액·지급하여 예우를 다하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겠습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자립 지원, 나눔문화 활성화,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은 가장 가까이에서 어려울 때 힘이 될 것입니다.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평생교육, 재취업과 창업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환경개선, 영유아 전담보육교사제 운영·어린이집 환경개선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내일로 가는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신설되는 감염병대응팀과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그 어느 때보다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책임질 것입니다.

 

둘째, 최고의 생태·문화·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47년 만에 연천군의 대표 도시공원으로 탈바꿈될 망곡 근린공원 조성, 한탄강댐 홍수터와 임진강 홍수터·고수부지의 생태공원 조성, 상생·공생·공존하는 아미(ARMY)천 만들기와

 

연천군 유일의 백학저수지 힐링 쉼터 조성, 읍면을 대표하는 10개의 걷고 싶은 십 리 숲길 조성은 연천 미래의 100년을 내다보는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입니다.

 

유네스코를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은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레저스포츠 카약 활성화, 9경(景)·9미(美)·9체(體)·9휴(休) 관광상품 개발과

 

벽돌공장이 아트하우스로 재탄생하는 연천 DMZ 피스브릭 하우스, 연천의 문화 위상을 높이는 문화도시 성장사업, 고구려의 역사적 가치와 기상이 깃든 연천 호로고루 고구려역사문화센터 건립은 역사와 생태·문화중심의 연천군 미래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셋째, 상생과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본격적인 분양을 앞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우수기업이 100% 입주하여 좋은 일자리가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을+사람+일자리가 융합된 경기 행복마을 관리소에서는 주민에게 문화와 복지, 안심 서비스가 제공되며

 

빈집을 소득 창출 시설로 리모델링하는 백의리 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연천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연강-포레스트 조성은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옥산지구 LH의 공공주택 140세대, 민간 분양주택 518세대 총 658세대의 주거단지 조성은 주거환경을 안정화시키고

 

연천읍·전곡읍·군남면·신서면 4개 권역의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국도·지방도 개통과 연계한 청산면·백학면의 발전을 견인할 내생적 발전전략은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푸드플랜 종합계획으로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의 부담은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시행과 연천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사업추진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입니다.

 

한층 빠르고 편리한 교통에 반드시 필요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신설, GTX-C 노선 연장은 우리 의지만으로는 풀리지 않으나 꾸준히 끈기 있게 도전해서 끝까지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군민의 생활안전을 더욱더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연천군 자전거보험 시행은 군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은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할 것입니다.

 

미세먼지 저감 시책, 위험 시설물 안전 점검, 연천군 제안 한탄강 색도 살리기 추진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천·공공시설의 항구적인 재해복구와 ICT 기술을 적용한 배수 시설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으로 신속한 재난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연천군 가족 여러분,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

 

시작보다 지속이, 탁월함보다 꾸준함이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듭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고,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연천을 완성하는데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새해 아침

 

연천군수 김 광 철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성원 국회의원, 명절에 국산 고품질 농·축·수산물 선물 가능하게 해야
국민의힘 원내수석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동두천·연천)이 지난 12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과 관련 금품수수 적용대상 중 20만원 이하의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 중소기업제품을 명절기간에는 제외시키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김영란법이 청렴한 공직사회 건설이라는 본래의 목적 달성보다 오히려 농·축·수산업계 및 중소기업 피해증가와 내수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명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중 20만원 한도내에서 농·축·수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의 선물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김 의원은 “고향방문 자제 등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를 돕기 위해서 명절만이라도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제품에 대해 예외를 허용해야 한다”면서,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여전히 김영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오토바이 불법튜닝 근원 차단 홍보 나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토바이(이륜자동차)의 소음기 개조, 미승인 LED 등화 설치 등 불법 튜닝으로 인한 소음 및 굉음과 관련한 민원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서 관내 오토바이 판매·수리점 19개소에 대해 불법 튜닝을 근절하기 위한 협조 공문을 지난 11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오토바이 불법튜닝과 관련해 71건의 행정처분·지도를 하였으며 과태료 419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 배기구, 머플러 등 소음방지장치 개조 ▲ 만세 핸들 등 조향장치 임의 변경 ▲ 미승인 LED 등화 설치 등이다. 시 교통지도과에 따르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배기구, 머플러 등 소음방지 장치나 조향장치 등의 기타 외관을 구조변경한 자와 이를 알면서 운행한 자는 자동차관리법 제81조(벌칙)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희수 교통지도과장은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에 대한 민원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와 관련, 오토바이 판매·수리점에서 고객들의 불법 튜닝 요구에 대하여 절대 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홍보와 더불어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