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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빙상의 메카' 의정부시,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대회서 진가 발휘

스피드스케이팅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목에 걸어
제갈성렬 감독·이강석 코치, 환상의 호흡 맞추며 선수들 지도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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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의 메카'인 의정부시의 스피드스케이팅팀이 지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의정부시청 스피드스케이팅팀은 경기 첫날인 10일 남자일반부 500m에서는 김영호 선수와 김성규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1000m에서는 김영호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또 5000m에서는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서정수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경기 첫날에만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다음 날 11일 치러진 남자일반부 1500m에서 문현웅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3000m에서는 고병욱, 서정수, 문현웅 선수가 금메달부터 동메달까지 모두 획득하며 한개 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거머쥐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지난 1996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1997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제갈성렬 감독과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500m 동메달리스트인 이강석 코치가 이끌고 있다. 이들은 의정부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로,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빙상팀을 지도하고 있어, 의정부 빙상계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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