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4.10 국회의원 선거

구구회, 전희경 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의 압도적 승리와 민주당 일당독주 저지를 위해 최선 다할 터"

 

국민의힘 구구회 예비후보가 의정부(갑) 선거구에 단수공천된 전희경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한 구구회 예비후보는 일성으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승리와 민주당 일당 독주 저지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전희경 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은 도외시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세력에게 의정부를 다시 맡길 수 없다"며 "특권 정치, 낡은 정치, 세습 정치를 타파하고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낼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고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 또한 있었다"면서 "그러나 오늘 국민의힘의 승리, 의정부의 더 큰 꿈을 위해 개인적인 목표는 잠시 내려놓고자 한다"며 찹찹한 심경을 잠시 전했다.

 

이후 구 예비후보는 "제가 출마한 의정부시(갑) 선거구는 지난 2004년 총선 이래 5회 연속 보수정당이 당선자를 내지 못한 험지 중에 험지"라며 "최선의 후보를 내세우고 당원과 모든 지지자가 하나로 뭉쳐서 사력을 다해야 승리의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전희경 후보는 의정부가 키운 준비된 일꾼"이라며 "저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승리와 민주당 일당독주를 저지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전희경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지지를 재차 표명했다.

 

한편 제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의정부(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자는 공천이 확정된 전희경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을 포함해 구구회 전 3선 시의원, 김정겸 전 시의원, 이문열 한국자유총연맹 전문교수, 최영희 국회의원 등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수원 정씨 일가'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등 65명 적발
경기도가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업소 28곳을 수사한 결과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65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1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원 '정씨 일가' 관련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된 공인중개사 28곳을 수사해 공인중개사 36명과 중개보조원 29명을 적발했다"면서 "이 중 수사를 마친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이 중개한 물건은 총 540건으로 그중 70%에 해당하는 380건에 대해 초과한 중개보수를 받았으며, 임차인들이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총 722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적발된 중개업자들은 주로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신축빌라나 세입자가 잘 구해지지 않은 빌라를 높은 가격에 계약하도록 유도하고 정씨 일가로부터 법정 중개보수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초과 수수료만 총 380건에 대해 2억9000만 원에 달한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 A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들은 임차인에게는 법정 중개보수를 받고, 정씨 일가로부터 법정 중개보수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은 후 이를 사전에 약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