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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 인구정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2019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경기도가 개최한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같이(가치) 프로젝트 의정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정부시는 저출산 인식개선 세대 공감 프로젝트 ‘해피버스(birth) 의정부’로 최우수로 선정, 인구정책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우수상을 받은 ‘같이(가치) 프로젝트 의정부’는 출산과 보육에 맞춰진 정책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가 함께 가치를 느끼고 세대별 삶의 질 제고를 통해 안정적인 가정 문화를 이끌어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도록 생애주기별 정책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의정부형 인구정책이다.

 

세부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재능기부자로 구성된 마을선물단이 꾸며주는 작은 결혼식, 솔로몬봉사단 운영 활성화 등 결혼정책 ▲북스타트, 엄마품 놀이학교의 활성화를 통한 돌봄공백 최소화를 통한 양성평등 육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사업,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조성 및 지원사업, 미술전문 공공도서관 건립 등 차별 없고 빈틈없는 가족지원 정책 ▲복합 커뮤니티센터 구축,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평생교육 재단법인 평생학습원 설립을 통한 체계적인 평생학습 운영 등 전 세대별 지원에 관한 것이다.

 

이건철 기획예산과장은 “2018년이 인구정책 기틀마련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인프라 조성과 사업 활성화에 힘을 쏟은 해로서, 2년 연속 인구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종 선정된 4편의 우수시책은 7월에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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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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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알선 차단 본격화…계절근로자 제도 '공공 관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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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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