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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GTX-C노선·1호선을 타고 서울을 보다 더 가깝게 누리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23일 견본주택 오픈

 

비조정대상지역으로 기존 1순위 청약 조건 동일, 6개월 뒤 전매 가능해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 제공...비용 부담 낮춰

GTX-C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16분...강남권 지역으로 단지 가치 높아

 

GS건설과 두산건설, 롯데건설은 오는 23일(금)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구역에서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의정부시 중심지역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서울 강남지역인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GTX-C노선 개통 호재를 품고 있어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이 조성되는 의정부시는 비조정대상지역이다. 때문에 세대주여부 상관없이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에 지원할 수 있다. 5년 이내 청약 당첨사실이 있어도, 다주택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자의 부담을 낮춘 혜택도 제공한다. 세대 내 발코니 확장 시공비용이 무상이며,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계약금도 1차 1,000만원 정액제여서 초기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때문에 계약금 외에 잔금 때까지 지불되는 비용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견본주택 오픈 3일 동안(8월23일~25일) 견본주택 방문객 대상으로 꽝 없는 즉석 추첨을 진행, LG코드제로, 자이글 파티 스페셜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특별공급 및 청약접수를 한 고객이라면 청약접수증 또는 청약인증사진을 갖고 견본주택에서 경품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LG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LG스타일러, LG코드제로 등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GS건설 박희석 분양소장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중심지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로, 기존 1호선 의정부역과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를 지닌 곳이다”라며 “특히 향후 개통될 GTX-C노선 의정부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6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생활권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미래가치가 높은 곳인데다, 비조정대상지역이기에 의정부시 및 인근 서울 지역 실수요 및 투자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총 2,473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49~98㎡, 1,37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별로 보면 ▲1단지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동, 총 1,905가구 중 일반분양 1,096가구 ▲2단지 지하 2층~지상 32층, 5개동(임대1개동 포함), 총 568가구 중 일반분양 283가구 이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369가구 ▲59㎡B 206가구 ▲59㎡C 224가구 ▲59㎡D 24가구▲72㎡A 56가구 ▲84㎡A 127가구 ▲84㎡B 75가구 ▲98㎡ 15가구 등 1096가구로, 2단지는 전용 ▲49㎡ 28가구 ▲59㎡E 147가구 ▲72㎡B 108가구 등 총 2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 의정부역에서 창동역(4호선 환승)까지 10분대, 종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의정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계획)이 정차하는 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에 있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4정거장으로, 기존 74분 걸리던 것이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GTX-C노선은 이르면 2021년 착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가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등 광역도로망이 있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교육, 편의, 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의초, 호원중, 다온중, 상우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 전당 등 편의·문화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에서 반경 약 2 km 거리에 1,234병상 규모의 의정부 을지대학병원도 2021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상품도 우수하다. 먼저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전세대 펜트리 제공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특히 중랑천변을 따라 들어서는 동 일부세대에는 3면 발코니확장 평면이 적용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중랑천의 계절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삶을 제공한다. 또한 일면 로이코팅 단열창호와 세대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의 에너지절감 시스템도 설치한다. 저층(1,2층) 세대의 보안을 위해 적외선감지기를 설치하고, 방범형 도어 카메라 및 월패드방범녹화 기능을 도입하는 등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이 외에 주차공간을 2.4m~2.5m로 넓혔다.

 

조경 및 커뮤니티도 우수하다. 생태연못과 다양한 조경수로 조성된 공간이 꾸며진다. 입주민 세대가 직접 식물을 키우고 경험할 수 있는 가족형 텃밭 가든도 마련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지친 몸을 달래 줄 사우나는 물론,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자녀들의 학습을 위한 독서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도 조성된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88-8번지(현장부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의정부시의회, 일본정부 경제보복 강력 규탄 결의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결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의회(의장 안지찬)도 지난 9일 오전 11시 의정부역 동부광장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1일부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소재의 수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지난 8월 2일에는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우대국가를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을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그동안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 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했으며, 나아가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불이행 등을 들먹이며 거짓말과 가짜뉴스로 우리 정부를 모독하고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의정부시의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이런 엄중한 사태에 대해 의정부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며. 우리 의정부시민들은 이번 경제 보복 조치가


양주署, 22개월 영유아 심폐소생술로 인명구조
양주경찰서(서장 김종필) 고읍지구대 경찰관들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22개월 영유아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8일 양주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이가 숨을 멈췄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고읍지구대 경찰관 3명이 현장에 2분만에 신속히 출동해 의식이 없는 영유아에게 침착하게 심폐소생술 및 마사지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조경철, 권혁민, 박선우 순경은 신고자(어린이집 교사)의 이야기를 청취하며 영유아의 의식상태를 살핀 바, 동공이 풀리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하얗게 질려 있었다. 이에 출동경찰들은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영유아 심폐소생술과 함께 팔 다리를 주물러 마사지를 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실시 1분여 만에 아이가 숨을 쉬기 시작하면서 의식이 돌아와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조경철 순경은 “중앙경찰학교에서 CPR교육을 배우면서 체구가 작고 어린 영유아는 손가락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었는데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찰관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