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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 다해달라" 당부

10월 월례조회서 공무원들 음주 사고 주의도 '촉구'

 

안병용 시장은 10월이 시작되는 첫날인 1일, 월례조회를 통해 경기북부지역에 창궐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음주로 인한 불미스런운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안 시장은 올해 편성된 주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으로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하고, 재정지출의 엄정한 관리로 2020년 예산편성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안 시장은 월례조회에 앞서 발표한 5분 포로포즈 ‘직동·추동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사례’와 관련해 “이 사업은 의정부시가 그동안 달성한 창의행정의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며 “직원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라과디아 미군반환공여지는 현재 도시계획변경안을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했으며, 승인되면 이곳에 보건소와 동사무소 건립은 물론 부족한 주차장 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개발을 위한 중앙정부의 패러다임 전환 촉구"
최근 정부가 주한미군기지 반환을 위해 미군과의 협상을 시작한 것과 관련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3일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을 위한 중앙정부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 시장은 이날 장문의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시의 최대 현안은 무엇보다도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희망도시 의정부시 발전에 기틀이 되는 공여지 반환과 개발에 관련된 정책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안 시장은 “캠프 레드크라우드, 캠프 잭슨, 캠프 스탠리 등 3개 미군 공여지의 반환 지연이 장기화 되고 있어 캠프 내 시설물관리가 부실해지면서 개발계획의 차질은 물론, 지역공동화로 주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등 막대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반환대상 구역의 조기반환을 위해 반환협상을 조속히 시행하여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또한, 안 시장은 “정부의 「공특법」에 의한 지원대상과 규모 등이 「용산법」, 「평택법」과 비교하여 크게 불평등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해야 하며, 주한미군 공여지의 조기반환과 환경오염 정화, 지역발전을 견인할 개발사업 등을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국가는 지자체의 미군공여지 개발에 대해 전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