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4.5℃
  • 맑음강릉 20.2℃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8.5℃
  • 구름많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0.6℃
  • 흐림제주 15.9℃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1.2℃
  • 맑음금산 12.8℃
  • 구름많음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다양하고 편리한 세무행정 추진

성실 납세자들을 위한 각종 혜택 제공
세목별 지방세 편리 납부 방법 안내
다양한 세무 교육으로 세금의 중요성 홍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세수 확보 및 공평 납세를 위해 다양하고 편리한 세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위한 혜택 확대 방안 발굴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것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성실하게 납세를 하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우대 정책이다.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들의 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주고 자긍심을 높여 주기 위한 각종 혜택이 필요하다. 이에 의정부시는 성실납세자들에 대한 혜택을 좀 더 확대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14년 「의정부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 시행규칙을 제정하여 우대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약 6여년 만에 혜택 대상자와 혜택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성실납세자 선정대상자를 10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혜택 범위를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의정부문화재단과 협의하여 성실납세자 표시 스티커 부착 차량에 대해 공영주차장 및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전액 감면, 의정부예술의전당 주관 공연관람료를 동반 1명 포함한 1년간 전액 감면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ARS를 통한 지방세 납부 대상자들에게 감사 문자를 발송하고 있어 납부 여부 자동 확인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긍정적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금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혜택 대상과 범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지방세 고지서 미수령 증가 대응책 추진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지와 생활공간이 다른 납세자들이 크게 늘어남으로 인해 고지서의 직접 수령이 어렵다는 민원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시는 이메일 지방세 고지서 자동이체에 인센티브 금액을 기존의 3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있는데, 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의2 제1항의1에 기재된 사항으로 의정부시 시세 감면 조례 제6조를 개정하면 추진 가능하다.

 

각종 지방세 고지서와 홍보 매체를 통한 납부 방법 안내

 

최근 각종 모바일 등장으로 지방세의 납부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납세자들의 불편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방세 고지서는 크게 종이 고지서와 전자 고지서로 나뉘어 부과된다.

 

예전부터 이용되어 오던 종이 고지서 뒷면에 가상계좌, ARS,인터넷 위텍스, 은행ATM기 납부 등의 방법을 기재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와 소식지, 각종 전광판에도 수시로 납부 방법을 안내 홍보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모든 국민이 활용하고 있는 카카오 톡의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납부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전자 고지서는 네이버와 금융앱 등에 본인 가입 등을 통한 신청자들에게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고 있다.

 

지방세 종류, 납부 방법 안내를 위한 책자 제작 배부

 

시는 지난해 지방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알려 주는 ‘지방세 질의 응답 사례집’ 9,000부를 제작하여 관내 통장 및 각종 단체 회원, 방문 민원인들에게 배부하였고, 올해는 ‘알기 쉬운 지방세 상식’이라는 수첩 형태의 책자를 제작하여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 책자에는 지방세 관련 정보, 납부 방법, 관련 법령 및 정보 등을 수록하여 각종 지역축제 행사에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 등 코스프레 소품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인터넷 등의 모바일을 활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찾아가는 지방세 교육으로 납세 지원 홍보 소통 강화

 

현재 의정부시의 동 주민센터는 세무업무 담당 직원이 없어 지방세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는 대책으로 시청 세무부서 세목별 담당 직원들이 주민들과 소통 할 기회가 많은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자생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단체회의 시간을 활용해 세목에 대한 안내와 설명 교육을 통해 납세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 꿈나무들에 대한 납세의식 높이기 위해 노력

 

납세의 의무는 우리나라의 4대 의무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를 아는 요즘 세대가 많지 않기에, 의정부시는 미래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세금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납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3월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세금교실을 진행하고, 5월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금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문예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분야는 포스터와, 글짓기, 만화이며, 입상작은 시장상과 함께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무업무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대회 및 교육 실시

 

무엇보다도, 의정부시의 정확하고 투명한 세무업무 추진을 위해서는 담당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이 우선일 것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세무업무 담당 직원들에 대한 자체 우수사례 발굴대회를 금년도 9월에 개최·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세외수입정보화 시스템에 관한 분야별 교육을 상반기와 하반기와 각각 실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세무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시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의정부시 세무행정 관련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미래의 선진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도시공사, 복지 사각지대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의정부도시공사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 나서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정부도시공사는 4월 마지막 날인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위생 상태가 취약한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내 청소와 폐기물 분리배출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미화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까지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경우 열악한 주거환경이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전현영 사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도시공사는 2024년 2월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혁신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다양한 사회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