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1.1℃
  • 맑음강릉 15.5℃
  • 흐림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0.8℃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3.1℃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2.7℃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실시

관내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위주로 진행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부터 불법촬영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다중이용시설 70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은 관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을 위주로 진행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점검을 다시 재개한 것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공원 및 산책로, 일반 및 휴게음식점, 터미널, 대형빌딩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등이다. 점검요원 2명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환풍구, 쓰레기통, 천장과 벽체 구멍 등을 점검 후 이상이 없을 때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한다.

 

또한, 시민 스스로 공중화장실 등을 이용할 때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휴대용 점검카드와 벽에 뚫려 있는 구멍을 막을 수 있는 안심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 및 근절 홍보 활동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점점 다양화 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로부터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시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점검요원 방문 시 시민여러분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