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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 수해현장 방문..."특별재난지역 지정 앞장서겠다"

신속한 복구 지원 및 주민 불편 해소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
수해취약지역 근본해결책 제시, 견고한 재난예방대책 마련

 

김성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동두천·연천)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천군 일대 수해 현장을 방문, 수재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이번 폭우로 인한 희생자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아직 태풍의 영향이 끝나지 않아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야당 원내수석으로서 연천・동두천을 포함해 경기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조속히 지원대책을 수립해 주택 침수로 실의에 잠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년 폭우때마다 큰 피해를 입는 수해취약지역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근복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면서, “재난예방대책은 물론 피해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5일 동두천시청과 연천군청을 방문해 공무원 등 재난대책관계자들과 피해상황을 점검하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및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봉사단체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절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꿀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천군은 7월 31일부터 6일 7시까지 최대 703mm(신서면)의 많은 비가 쏟아져 주택 45동 차량 7대, 농경지 60.5ha의 침수가 발생했다. 특히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로 임진강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연천군내 6개 읍면 10여개리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에 6일 새벽6시 기준 1,200여명의 군민이 대피하는 등 피해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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