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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만나 바둑문화 활성화 의견 나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9일 이광순 사단법인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을 만나 의정부시 바둑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김선옥 부회장, 김미자 사무국장을 비롯해 최영호 의정부시바둑협회장, 황원순 부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바둑문화 발전과 프로바둑은 물론 아마바둑까지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광순 회장은 “의정부시를 넘어 대한민국 바둑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안병용 의정부시장님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한국여성바둑연맹의 의정부시 방문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가 바둑의 메카로 자리 잡아 세계 바둑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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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