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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도시'로 선정

실무추진단 구성 적극행정 문화정착 위해 노력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내 우수등급 기초지방자치단체는 6곳으로 경기북부에서는 의정부시가 유일하다.

 

실무추진단 구성, 적극행정 문화정착 노력
 

의정부시는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주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각 부서가 추진한 총 30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카드 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재해 널리 홍보했다.

 

2019년부터 체계적인 적극행정 실천방안을 담은 적극행정 추진 실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여 적극행정을 총괄하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매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10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해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적극행정 실천, 누군가에게는 극적 결과


의정부시는 시민에게 편익을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방면에서 추진했다.

 

구체적인 사례는 장기간 방치된 건설폐기물로 발생한 일명 쓰레기산을 다목적 스포츠파크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조례개정과 법령의 적극적 해석을 통해 수도요금과 도로점용료 감면, 국방부 폐철도부지 매각 계획에 선재적 대응으로 가금철교 문화공원 조성을 추진중이다.

 

또한, 대규모 뉴딜사업 현장 근무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VR시스템 활용 모바일 출·퇴근 앱 개발, 시청사 민원인 주차공간 부족 해결을 위한 민원전용 주차장 지정 등 시청사 부설주차장의 만성적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 장기간에 협의를 통해 걸친 중앙부처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개발밀도(용적률, 층수) 상향 조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등 직원참여 유도


의정부시는 새로운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추진 및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반기별로 선발하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총 8명(상·하반기 각 4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선발된 우수공무원으로 인사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표어 공모전을 개최해 공모 기간 중 접수된 140여 건 중 6건을 우수표어로 선정했으며,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던 적극행정 집합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 방식을 도입해 약 700여 명의 직원이 교육을 수료해 집합교육 인원 대비 약 4배의 효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 직원의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는 실천 다짐 서약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해 약 1천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이 출연한 기획영상 의정부시를 변화시키는 공무원 이야기를 제작해 서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등 창의적인 적극행정 홍보시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2021년에 공직문화 적극행정 정착을 위해 연 1회 개최하던 적극행정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를 연 2회로 확대해 우수사례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대외적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기관평가를 통해 달성한 우수기관의 성과를 유지하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을 위해 의정부시가 추진한 적극행정이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살기 좋은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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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