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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1 경기꿈의학교 2,029교 선정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1,006교, 찾아가는 꿈의학교 920교, 다함께 꿈의학교 103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올해 ‘경기꿈의학교’ 2,029교를 선정해 발표했다.

 

30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해 스스로 기획, 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시작했다.

 

꿈의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경기도 내 기업과 기관 등이 교육의 공공성을 갖고 학생의 꿈을 돕는 ‘다함께 꿈의학교’ 3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1,006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920교, 다함께 꿈의학교 103교다.

 

선정된 꿈의학교는 5월 이후 각 꿈의학교 일정에 따라 개교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꿈의학교 학생모집 시작은 5월 3일부터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그 결과는 각 꿈의학교 일정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이거나 이들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도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올해 7년차에 접어든 경기꿈의학교는 마을 안에서 여러 아이들이 만나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성을 길러 미래 삶을 준비하는 곳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꿈의학교는 1,888교에 학생 3만3,77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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