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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청소년문화의집, 최우수등급 선정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2021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소년교육센터는 3회 연속, 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이후 2회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관리로 포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해 2년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평가로 전국 488개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련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율,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 전반 사항을 평가한다.

 

포천시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의 공공 청소년수련시설을 운영 중 이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은 정규‧창의교육프로그램, 청소년예술제, 청소년어울림마당행사,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 방학캠프, 역사기행프로그램, 국가인증프로그램,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수련활동, 문화활동, 교류활동 등을 제공하여 청소년활동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를 대표하는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미디어기자단,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 청소년(안전‧요리)봉사단 등 8개의 청소년자치기구와 동아리연합회 등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행사‧봉사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하여 청소년 역량함양과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경기도 청소년 육성 보호 유공 단체 표창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적극적인 청소년 주도적 참여활동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차세대위원회가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기관 '경기도지사상' 표창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에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각각 '경기도의회의장상'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포천시 청소년수련시설은 교육지원청·관내 학교·지역사회와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청소년 행사 및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점과 신규 청소년시설 확충계획과 시설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는 등 청소년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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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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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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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 취약계층 지원 '앞장'…사회공헌 활동 지속
양주축협이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에 총 2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달 30일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차례로 방문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이후광 조합장, 양주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달된 성금 1000만원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돌봄 체계 보완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동두천시청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이후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동두천시에 전달된 성금 역시 복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양주축협은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성금 기탁뿐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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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