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6℃
  • 연무서울 7.6℃
  • 연무대전 10.4℃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6.8℃
  • 연무광주 12.1℃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8.4℃
  • 연무제주 14.3℃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차기 의정부시장 지지도 조사...오차범위 내 '접전'

김동근 13.1%, 강세창 13.0%, 김원기 11.5%, 권재형 10.4%, 임호석 10.1%...두 자리 수 지지받아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6%, 국민의힘 42.9% '백중세'

6‧1지방선거 차기 의정부시장 지지도를 묻는 다자간 여론조사 결과 여·야 예비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뉴스포럼>은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3일과 4일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의정부시장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와 강세창 후보가 각각 13.1%와 13.0%를 차지하며 11.5%와 10.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와 권재형 후보에  앞섰다.

 

그 뒤를 이어 국민의힘 임호석 후보와 구구회 후보가 각각 10.1%와 9.0%, 더불어민주당 장수봉 후보와 김정겸 후보가 각각 5.8%와 5.3%로 조사됐다.

 

기타 인물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6%였다. 이어 '지지하는 인물 없다'는 9.2%를 차지했으며, '잘모름‧무응답'도 10%를 기록했다. 부동층(지지하는 인물 없다, 잘모름‧무응답)의 합산비율은 19.2%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동근 후보는 나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각각 15.5%와 14.6%를, 강세창 후보는 가선거구와 라선거구에서 각각 14.1%와 20.6%를 기록했다.

 

또 김원기 후보는 가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각각 14.9%와 13.9%를 차지했으며, 권재형 후보는 나선거구와 라선거구에서 각각 9.9%와 12.8%를 얻었다.

 

임호석 후보는 가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9.5%와 13.9%, 구구회 후보는 나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16.2%와 7.7%, 장수봉 후보는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6.1%와 11.2%, 김정겸 후보는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9.1%와 6.0%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연령별 조사에서 만 18세 이상 20대는 권재형 후보와 강세창 후보를 12.6% 지지해 동률을 기록했으며, 30대에서는 김동근 후보 15.1%, 강세창 후보 13.9%를 지지했다.

 

40대는 권재형 후보와 임호석 후보를 각각 20.2%와 12.9%로 지지해 다른 후보들에 앞섰으며, 50대는 김원기 후보 15.5%, 강세창 후보 15.0%의 수치를 보였다.

 

또한 60대 이상은 김동근 후보 18.6%, 강세창 후보 15.9%의 지지를 나타냈다.

 

성별 적합도 조사에서 '남성'은 김동근 후보 17.7%, 강세창 후보 14.7%, 권재형 후보 10.2%, 김원기 후보 9.8%, '여성'은 김원기 후보 13.1%, 강세창 후보 11.4%, 권재형 후보 10.5%, 구구회 후보 9.2% 순의 지지 결과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6%, 국민의힘 42.9%로 0.3% 차이의 백중세를 보였으며, 정의당 3.5%, 국민의당 1.6%, 기타정당 2.6%, 지지정당 없음 3.7%, ‘잘모름‧무응답’ 3.0%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N뉴스포럼>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3일과 4일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9%), 휴대전화 가상번호(61%)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N뉴스포럼>은 김동영(데일리임팩트), 박종국(위클리오늘), 정명달(SR미디어), 하인규(브레이크뉴스), 현대곤(머니투데이) 기자로 구성된 언론인 단체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심화섭 신한대 공과대학장, 의정부시장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 활동 중인 심화섭 신한대학교 공과대학장이 14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시장 출마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심 학장은 이날 "대한민국이 변화의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의정부도 더 이상 정체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주인인 '시민시장'으로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의정부시의 상황을 재정자립도 21%, 재정자주도 47% 등 경기도 최하위권의 재정 역량이 시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위기 상황으로 진단하고, "검증된 '실력 있는 새로움'으로 의정부를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쟁점을 회피하지 않고 결단을 통해 성과를 만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비전과 전략으로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학장은 자신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중앙정부 및 집권 여당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꼽았다. 그는 최근 정청래 당대표를 만나 의정부 지역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건의한 바 있다. 심 학장은 노사모 활동을 시작으로 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