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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6·1지선 인터뷰>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양주시 발전의 원동력 될 '교통망' 구축에 총력

 

경기북부 지자체 출입기자들로 구성된 언론인 단체인 'N뉴스포럼'은 10일 유권자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자체 단체장 후보들의 정책비전을 전달하고자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주 태생인 정 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 제8대 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젊은 시절부터 봉사정신이 투철했던 정 후보는 백석청년회장을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난 2014년도 지방선거에 기초의원으로 출마해 시의회에 등원했다.

 

이어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도 재차 당선된 그는 양주시의회 의장에 선출되면서 정치적 안목을 더욱 넓혀 이번 선거에는 '추진력 강한 젊은 일꾼'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양주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누구보다도 양주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정덕영 후보의 양주시 발전을 위한 비전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후보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정덕영입니다. 우리 양주시처럼 신도시가 생기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저 정덕영은 젊은 열정과 강한 추진력으로 우리 양주의 대변혁, 대전환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2035년이면 양주는 인구 50만 이상의 중견 도시가 됩니다. 난개발이 되어선 안 됩니다. 권역별 도시공간의 체계적인 개편을 통해 융복합 첨단도시 양주를 완성하는 대변혁을 이뤄내겠습니다.

 

행정편의주의가 아니라 시민이 행정의 중심이 되는 대전환도 만들어내겠습니다. 공무원 출신만 시장을 역임해왔던 양주에서 첫 번째 정치인 출신 시장이 되어 시민을 위한 양주의 대변혁과 대전환의 시대,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주시 발전을 위한 비전은?

 

▶양주시의 핵심 교통 ‧ 산업인프라 구축을 착실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양주시에는 전철 7호선, GTX-C, 교외선, 서부권 고속도로, 양주역세권 개발, 양주 테크노밸리, 은남산업단지 등 양주시의 미래가 걸린 중요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양주시의회 의원, 의장으로 일하며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필요한 국비 예산, 도비 예산을 제때 충분히 확보하고, 정성호 국회의원님, 도의원, 시의원과 똘똘 뭉쳐 힘을 모아 난관을 돌파하는 ‘불도저 시장’이 되겠습니다.

 

7호선 옥정중앙역 조기 개통(분리 시공)과 종합병원 유치 등 현안 과제도 이른 시일 안에 마무리하여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양주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시정을 혁신하겠습니다.

 

1995년에 민선 지방자치 제도가 도입되었지만, 그동안 7차례의 양주시장은 모두 행정공무원 출신이 선출되었습니다. 혁신과 변화, 신속함과 과단성은 부족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민감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양주시의회 의원, 의장으로서 시민의 바람과 요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양주시민들의 요구에 바로 응답하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해결사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요구를 받들어 시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옥정, 회천 신도시를 경기 북부의 최고의 신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문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여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신도시 주위의 미개발 지역이 난개발되지 않도록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덕정, 덕계, 백석, 광적 등 구도심과 고읍, 삼숭지구 주민들을 위한 도시 재정비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도록 소통하겠습니다.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을 동시에 충족하는 돌봄교육 센터를 각 읍면동 중심부에 설치하겠습니다. 양주교육지원청을 유치하고, 부족한 학교를 신설하겠습니다.

 

아트센터 건립을 착실히 추진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 예술 공연이 제공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산재한 도심공원을 특색 있게 발전시키고 휴식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하천과 숲을 정비해 걷는 길과 자전거 길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운영체계를 개선해 양주시민의 복지를 증진하겠습니다. 시니어 일자리를 발굴하고 치매 요양, 의료지원, 교육과 여가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복합 시설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직주근접의 '자족 양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양주 테크노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에 필적하는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섬유산업을 첨단화하고 IT, VR, 바이오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제조 융복합 혁신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경기 북부의 창업과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서부권의 은남산업단지는 첨단 물류와 제조업을 유치하여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습니다. 지역주민 일자리 비중을 충분히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입주기업 선정에도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양주 동부와 서부의 남부와 북부의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우선 백석, 광적, 장흥지구 개발이 서부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송추에서 남면까지 39번 국지도 전 구간의 확포장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양주 서부권과 도봉, 송추를 잇는 서울~양주 고속도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백석과 광적에서 양주역을 연결하는 도로와 의정부를 거쳐 서울로 직결되는 도로를 건설하여 서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양주 동·서부를 관통하는 도로를 시급히 개설하여 동·서부의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백석과 광적에서 서울을 잇는 광역버스를 신설하겠습니다.

 

장흥지구 신도시 개발을 확대해 지역발전의 기반으로 삼겠습니다. 교외선 재개통에 맞추어 각 역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관광열차 운행을 추진하겠습니다. 북한산과 장흥계곡 등 관광 ‧ 여가 자원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습니다.

 

2023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은현, 남면 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감악산과 인근 지역을 복합 관광개발을 통해 농업과 관광이 함께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부권의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복지‧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복합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정덕영 후보의 경쟁력은?

 

만약 제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아마 우리 양주시의 역대 시장 가운데 가장 젊은 시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양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또 시민이 원하는 각종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정치력과 강한 추진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 때로는 정치적 동지로 그리고 지역발전의 파트너로 존경하는 정성호 국회의원님과 함께 시민이 원하는 변화와 혁신, 꼭 이뤄내겠습니다.

 

기존의 남루한 틀은 창조적 파괴로 혁신할 수 있는 사람, 바로 정덕영입니다.

 

양주시의회 의장으로 빛나는 의정 혁신을 가져온 저, 믿어주신다면 양주시정 혁신으로 갚아드리겠습니다. 준비된 젊은 시장이 시민 중심! 능력 중심! 더 똑똑한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저는 시민 중심으로 양주 대변혁·대전환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2035년 50만 첨단신도시 양주로 대변혁 이미 활시위는 당겨졌습니다. 옥정·회천 신도시에 이어 광석 택지지구 개발을 통한 광적·백석 신도시와 장흥 일영신도시까지 '2035 양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난개발로 몸살을 앓는 양주가 아닌 핵심 시가지 중심으로 권역별 도시공간구조 체계적 개편을 통해 융복합 첨단도시 양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시민이 주인, 시민 중심 양주로 대전환 양주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치도록 만들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문턱 없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행정 시민이 양주시 행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도시 양주'를 만들 시장 오직 정덕영뿐입니다.

 

공무원 출신만 시장을 역임해왔던 양주,이번에는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양주의 대변혁·대전환의 시대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한편 'N뉴스포럼'은 김동영(데일리임팩트), 박종국(위클리오늘), 정명달(SR미디어), 하인규(브레이크뉴스), 현대곤(머니투데이) 등의 언론인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 포럼의 기사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주요 포털에 송출하고, 아울러 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신문, 서프라이즈뉴스, 팝업뉴스, 뉴스미디어 등 5개 로컬 매체에 기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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