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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동근 의정부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시민 협치 의지 강조
참여, 소통, 혁신, 협치, 존중의 5대 가치 지향

 

김동근 의정부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8일 오전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 활동은 오는 30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사무실은 의정부시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됐다.

 

인수위 명칭은 '의정부 시민협치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인수위는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참여, 소통, 혁신, 협치, 존중의 5대 가치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은 김인규 위원장과 임호석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사회 활동가와 현장 전문가의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세대구성을 통해 세대별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 교육·복지·문화의 3개 분과로 운영된다.

 

1분과(교통·건설·안전) 위원장에는 신창종 전 의정부시 총무국장이, 부위원장에는 최경호 의정부시민회의 대표가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김영주 중앙대 교수, 최윤현 전 서울시 숙의예산민관협의회 위원이 포함됐다.

 

또 2분과(경제·행정·환경) 위원장은 김홍진 전 KT 사장이, 부위원장에는 황기숙 전 의정부YWCA 사무총장이 맡았다. 최계동 전 경기도청 경제실장과 김혜영 스무살이 협동조합 대표가 인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3분과(문화·복지·교육)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경자 전 경기도의원이 임명됐으며, 부원장은 윤연희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지명됐다. 위원으로는 이명철 의정부시체육회장, 김영기 전 수원화성운영재단 대표, 윤무현 전 의정부시 복지국장이 선임됐다.

 

 

김인규 인수위원장은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충분히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협치 인수위원회로 운영하겠다"며 "당선인이 취임 당일부터 시정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들은 이날 위촉식을 갖고 향후 구체적 활동 계획을 논의한 뒤 본격적인 인수위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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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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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 취약계층 지원 '앞장'…사회공헌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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