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8.5℃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5.7℃
  • 제주 0.2℃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8.2℃
  • 흐림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체납관리단 공개 모집

전화상담원 10명, 실태조사원 20명

 

의정부시는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체납관리단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체납관리단 모집예정 인원은 전화상담원 10명, 실태조사원 20명 등 총 30명이며, 3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5일(6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9억100만 원의 징수 성과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 19명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체납관리단 응시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수는 2023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시간당 11,485원)이 적용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다음 달 28일 발표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협, 지역 인재 영입 나서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원협의회가 지역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인재 영입에 나섰다.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최병선)는 4일 의정부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재 영입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을 잘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원협의회는 단순히 선거를 위한 인재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공약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설명이다. 영입 대상은 정치 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발전에 대한 문제의식과 공공성, 책임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 직능과 세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인사들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과 토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선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정당 간 경쟁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정부를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정치 과정에 참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