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건강 위한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

 

의정부시가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시는 무단경작과 지장물 무단적치 등으로 경관이 훼손됐던 서부간선도로 진출입로 옆 가능동 산79-13 일원 도로변에 생태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스트로브잣나무, 이팝나무, 복자기, 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자산홍 등 총 4122주의 나무를 심고, 하천과 이어지는 사면에는 식생매트를 설치해 도로변을 보호하고 경관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민락천변 녹지 낙양동 757-2 일원에는 260m 길이의 맨발 황톳길도 조성했다.

 

 

최근 맨발 걷기가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인기를 끌면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 산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황톳길은 습도와 일조량 등 자연환경을 고려해 건식 황톳길(마사토 60%, 황토 40% 배합)로 조성했다. 길의 시작과 끝, 중간 지점에는 통나무 벤치를 배치하고 목수국,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동근 시장은 "도심 속 녹지공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쉼터로서의 중요한 기능을 한다"며,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행복감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도록 황톳길을 확대하고, 생태숲 등 다양한 녹지공간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 흥선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9일 흥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떡국떡과 사골국물, 만두로 구성된 '떡국 세트' 200개를 정성껏 준비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다. 흥선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선희 회장은 "설을 맞아 준비한 떡국을 드시고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내 고령 인구와 1인 가구가 늘어나며 돌봄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