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2.9℃
  • 박무대전 2.9℃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제39회 회룡문화제' 호원동 전좌마을서 개최

 

의정부시는 의정부의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 축제인 ‘회룡문화제’가 의정부문화원 주최‧주관으

로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원동 전좌마을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회룡문화제는 조선 태조 이성계에 얽힌 설화를 토대로 지난해부터 호원동 전좌마을에서 개최, '회룡'의 의미를 되살리고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전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제39회 회룡문화제'는 지'해년과 동일하게 호원동 회룡사 입구 사거리 특설무대(호원동 한승미메이드아파트 앞)를 중심으로 열린다.

 

축제 첫날인 10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개막행사는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개막공연인 '회룡가'(태조와 태종의 만남),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꿈의 무대 콘서트', 뮤지컬배우 정상훈‧ 정영주의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이어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펼쳐지는 동 대항 전통놀이 경연대회에는 15개 동 주민들이 참가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겨루며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공연마당, 체험마당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거리를 제공한다.

 

김동근 시장은 "작년에 이어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에서 회룡문화제를 개최해 더욱 뜻깊다"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심화섭 신한대 공과대학장, 의정부시장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 활동 중인 심화섭 신한대학교 공과대학장이 14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시장 출마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심 학장은 이날 "대한민국이 변화의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의정부도 더 이상 정체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주인인 '시민시장'으로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의정부시의 상황을 재정자립도 21%, 재정자주도 47% 등 경기도 최하위권의 재정 역량이 시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위기 상황으로 진단하고, "검증된 '실력 있는 새로움'으로 의정부를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쟁점을 회피하지 않고 결단을 통해 성과를 만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비전과 전략으로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학장은 자신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중앙정부 및 집권 여당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꼽았다. 그는 최근 정청래 당대표를 만나 의정부 지역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건의한 바 있다. 심 학장은 노사모 활동을 시작으로 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