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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디자인도서관 '본격 착공'...2025년 12월 개관 목표

 

의정부시는 산곡동 잔돌문화공원 내에 들어설 ‘의정부디자인도서관’이 지난 16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디자인도서관’ 착공에 앞서 지난 2019년 건립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5년간 중앙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건축․전기공사 계약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오는 2025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총 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5435㎡) 규모에 △디자인자료존 △팝업스토어 △커뮤니티존 △디자인창작존 등의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의정부미술도서관, 의정부음악도서관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도서관 도시이자 전국에서 찾아오는 도서관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디자인도서관 건립 추진에 있어 '상상을 디자인하다', '일상을 디자인하다', '도시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의 가치를 도서관에 담을 예정이다.

 

시의 또 다른 상징적 건축물로 내년에 모습을 드러낼 디자인도서관의 운영 목표는 △의정부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한 디자인연구소 역할과 시민의 디자인 창작소 역할 △스타트 기업의 디자인 경영 지원 △미래 디자인 리더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공공재 플랫폼 역할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 전문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경제기업 또는 디자인 기업과 협업을 통한 팝업스토어 기획 및 상시 운영, 디자인 개발을 위한 창작 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넘어 공공재 플랫폼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의정부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디자인도서관은 명실상부 도서관 도시 의정부시의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 결과물이 될 것"이라며, "디자인도서관을 통해 미래 디자인 리더들의 성장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를 바꾸는 디자인 창작소 역할로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한 명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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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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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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